안녕하세요. 쿠차라 서소문 퍼시픽타워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주윤 트레이너입니다.
저는 코엑스몰 오크우드점에 실습생으로 입사해 기본적인 업무부터 하나씩 배우며 쿠차라에서의 첫 시작을 했습니다. 매장에 적응해가며 신입 사원 교육, 식자재 발주 같은 핵심 업무도 맡게 되었고, 이후 신규 매장인 서소문퍼시픽타워점 오픈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픈 당시에는 지점 내 유일한 쿠차라 경험자였기 때문에 매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교육, 시스템 정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지금은 트레이너 직급으로 성장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실습생으로 입사하신 후, 트레이너 직급까지 성장하시게 된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처음부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입사했던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현장에서 점장님과 부점장님이 매장을 운영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바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매장을 운영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히 업무를 하는 것 이상으로 ‘매장을 이끈다’는 역할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어요.
그 이후부터는 주어진 일만 하기보다 “매장이 더 잘 돌아가려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책임감도 커졌습니다.
쿠차라에서 일하며 가장 크게 느낀 건 근속 기간보다도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업무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그만큼 성장 속도도 빨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다양한 경험을 빠르게 쌓을 수 있었고, 점점 맡는 역할이 늘어나면서 지금의 트레이너 직급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 쿠차라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쿠차라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일을 넘어, 매장을 함께 만들어가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가는 일이 정말 중요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고객 응대와 운영 업무를 동시에 익혀야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특히 동료들과 함께 바쁜 시간대를 잘 마무리했을 때의 성취감이나, 고객님께 좋은 경험을 드렸을 때 느끼는 보람이 정말 큰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 지점에서 근무해보면서 느낀 건, 대부분의 매장이 서로 많이 도와주고 함께 성장하려는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막연한 걱정보다는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다 보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 성장해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쿠차라에서 여러분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