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티제 선릉대치타워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구주희 슈퍼바이저입니다.
고객 응대와 음료 제조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슈퍼바이저로서 매장 운영과 매출, 직원 관리 등 전반적인 매장 관리 업무도 함께 맡고 있습니다.
Q. 스텝으로 입사하여 슈퍼바이저까지 승격 과정을 거치셨는데 그 과정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실까요?
처음부터 슈퍼바이저를 목표로 했던 건 아니었어요. 당시에는 부담감도 있었고,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고민도 많았거든요. 부점장으로 근무하던 시기에 점장 승급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하던 저에게 당시 점장님께서 “나도 하고 있는데, 너는 더 잘할 수 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고, 저를 믿고 이끌어주셨던 선배 점장님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아티제의 성장과 변화를 오래 지켜보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변화를 가장 크게 느끼나요?
고객 입장에서 보면 시즌 메뉴나 다양한 프로모션처럼 예전보다 폭넓은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아티제만의 분위기와 색깔을 지켜가는 느낌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고객들의 변화된 시선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원 입장에서는 메뉴얼과 레시피가 더 효율적으로 개선된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본사에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점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매장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 20대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고객 응대나 높은 매출을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물론 크지만,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직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근무하는 분위기가 잘 만들어졌을 때인 것 같아요.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면 직원 간 협조나 고객 응대, 근무 태도까지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Q. 반대로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일까요?
슈퍼바이저로 처음 근무를 시작했을 때가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 접하는 업무도 많았고, 다양한 상황과 고객 응대를 경험하면서 부담을 크게 느꼈거든요.
특별한 극복 방법이 있었다기보다는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하나씩 부딪혀 나갔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결국 해보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졌던 일들이 많았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Q. ‘아티제에서 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빠르게 이해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아티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사실 저는 구체적인 목표나 계획을 미리 크게 정해두는 편은 아니에요.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신 지금 제게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오는데, 그때마다 제 상황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Q. 아티제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카페 경험을 쌓고 싶거나 현장 운영과 관리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아티제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나비 근무자라면 누구에게나 라떼아트 교육이나 동호회 활동, 공모전, 바리스타 챔피언십 등 다양한 기회도 열려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